2026년 7월 1일부터 도수치료는 '관리급여'가 됐습니다. 병원마다 제각각이던 값이 1회 4만3850원으로 통일되고, 환자가 그중 95%를 냅니다. 이 아래 표의 금액은 그 전, 병원이 값을 스스로 정하던 2025년 비급여 시절의 값입니다.
관리급여는 건강보험 안으로 들어오되 본인부담을 아주 높게 두어 과잉 이용을 막는 방식입니다. 정부는 도수치료를 시작으로 다른 비급여 항목에도 차례로 넓힐 계획입니다.
도수치료 관리급여, 종류별로 얼마인가
2025년 심사평가원 자료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에 해당하는 항목은 2개입니다. 전국 중간값으로 가장 높은 것은 도수치료(10만원), 가장 낮은 것은 체외충격파치료 근골격계질환(7만원)입니다. 항목 이름을 누르면 지역별·종별 금액을 따로 볼 수 있습니다.
| 항목 | 중간값 | 최저~최고 | 집계 시도 |
|---|---|---|---|
| 도수치료 | 10만원 | 300원 ~ 60만원 | 17곳 |
| 체외충격파치료 근골격계질환 | 7만원 | 100원 ~ 90만원 | 17곳 |
알아둘 것
횟수가 제한됩니다
기본은 주 2회, 1년에 15회까지입니다. 수술이나 골절 뒤 관절이 굳은 경우처럼 의학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1년에 24회까지 인정됩니다.
치료 목적이 아니면 전액 본인부담
피로 해소나 체형 교정처럼 질환 치료가 아닌 도수치료는 전액 본인부담이고, 이때는 건강보험도 실손보험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체외충격파는 횟수 권고
체외충격파 치료는 함께 마련된 지침에 따라 부위당 최대 6회, 1년 최대 12회가 권고됩니다. 표에 2025년 비급여 값을 함께 넣었습니다.
다음 차례
정부는 방사선 온열치료와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도 연내에 차례로 관리급여로 바꿀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시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병원 종별로 보면
기준 항목은 도수치료입니다. 한방병원이 14만원으로 가장 높고, 요양병원이 5만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 병원 종별 | 중간값 | 전체 대비 | 최저~최고 |
|---|---|---|---|
| 상급종합병원 | 6만 450원 | −24% | 1만원 ~ 22만원 |
| 종합병원 | 7만 4,650원 | −7% | 1만원 ~ 38만원 |
| 병원 | 10만원 | +25% | 3,000원 ~ 60만원 |
| 요양병원 | 5만원 | −37% | 5,000원 ~ 40만원 |
| 정신병원 | 8만원 | ±0% | 3만원 ~ 15만원 |
| 한방병원 | 14만원 | +75% | 4,000원 ~ 44만원 |
| 의원 | 10만원 | +25% | 300원 ~ 50만원 |
지역별로 보면
같은 도수치료 기준 17개 시도의 중간값입니다. 세종이 15만원으로 가장 높고, 경북이 7만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 지역 | 중간값 | 전국 대비 | 최저~최고 |
|---|---|---|---|
| 서울 | 12만원 | +20% | 1,000원 ~ 50만원 |
| 부산 | 10만원 | ±0% | 3,500원 ~ 40만원 |
| 대구 | 10만원 | ±0% | 3,000원 ~ 35만원 |
| 인천 | 10만원 | ±0% | 5,000원 ~ 48만원 |
| 광주 | 9만원 | −10% | 2,000원 ~ 60만원 |
| 대전 | 10만원 | ±0% | 1만원 ~ 40만원 |
| 울산 | 9만 2,500원 | −7% | 5,000원 ~ 30만원 |
| 세종 | 15만원 | +50% | 1.5만원 ~ 33만원 |
| 경기 | 10만원 | ±0% | 300원 ~ 40만원 |
| 강원 | 8만원 | −20% | 5,000원 ~ 50만원 |
| 충북 | 10만원 | ±0% | 5,000원 ~ 30만원 |
| 충남 | 10만원 | ±0% | 5,000원 ~ 39만원 |
| 전북 | 10만원 | ±0% | 3,000원 ~ 40만원 |
| 전남 | 8만원 | −20% | 1,000원 ~ 30만원 |
| 경북 | 7만원 | −30% | 4,000원 ~ 30만원 |
| 경남 | 8만원 | −20% | 5,000원 ~ 32만원 |
| 제주 | 9만원 | −10% | 5,000원 ~ 27만원 |
자주 묻는 질문
도수치료 관리급여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6년 7월 1일부터 도수치료는 관리급여로 바뀌어 1회 4만3850원(본인부담 95%)으로 통일됐고, 체외충격파는 횟수 권고 지침이 생겼습니다. 아래 금액은 그 전인 2025년 비급여 값입니다. 202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서 도수치료의 전국 중간값은 10만원입니다. 병원 종별로 보면 한방병원이 14만원으로 가장 높고 요양병원이 5만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지역·종별로 묶은 집계값이라 특정 병원의 가격은 아니며, 최저·최고보다 중간값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도수치료는 이제 실비가 안 되나요?
관리급여 도수치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라 본인부담 95% 부분을 실손보험으로 청구할 수 있는지는 가입한 상품의 약관에 따라 다릅니다. 치료 목적이 아닌 도수치료는 실손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청구 전에 보험사에 확인하세요.
1회 4만3850원이면 내가 내는 돈은 얼마인가요?
본인부담 95%라 약 4만1660원입니다. 진찰료 등 다른 비용은 따로 붙을 수 있습니다.
1년 15회를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
예외 기준에 해당하지 않으면 건강보험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넘긴 횟수를 어떻게 계산하는지는 병원에 먼저 확인하세요.